탁월한 가창력 스타탄생 예고
지난달 23일 열린 제12회 장충단 배호가요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배호가요제는 29세의 나이로 요절한 가수 배호의 높은 음악 예술을 기리고, 후진을 양성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다음은 수상자 인터뷰) ◈ 동 상 / 김 현 철씨 “개성있는 가수로 성장할께요” 여린 미성으로 ‘첫사랑’을 선보이며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 김현철(39ㆍ중랑구)씨는 동상을 수상했다. 마치 정말 첫사랑을 하는 사람의 설레이는 듯한 목소리와 분위기를 자아낸 김씨는 본인의 특색 있는 음색이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제12회 장충단 배호가요제 수상자 인터뷰 (jgnews.co.kr) 등록 : 2008.06.03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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